GTX-C 노선 예정지 의왕·안산, 아파트값 10% 넘게 뛰었다


GTX-C 노선 예정지 의왕·안산, 아파트값 10% 넘게 뛰었다

올해 수도권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10% 이상인 지역 대부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개통 예정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양지영 R&C연구소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4월까지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4.62%가 올랐다. 서울은 2% 올랐고, 경기도는 서울의 4배에 가까운 7.4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도 지역별로 비교한 결과 상승률이 10% 이상을 웃도는 지역은 모두 GTX개통 호재가 있는 지역들로 조사됐다. 특히 GTX-C노선 개통 예정 지역들의 상승률이 높았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곳은 의왕시로 14.69%가 올랐고, 안산이 13.69%, 남양주 11.71%,고양시 11.19%, 양주시 11.01%순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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