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노선 왕십리에 이어 의왕역도 신설 "의왕역에서 강남까지 16분"


GTX-C 노선 왕십리에 이어 의왕역도 신설 "의왕역에서 강남까지 16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에 왕십리역과 의왕역 추가가 사실상 확정됐다. 인구 규모에 비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의왕역은 GTX-C 역 신설로 출퇴근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또 다른 신설역 후보였던 인덕원역은 현재 건설 중인 전철과 교차 지점이어서 역사 건설이 쉽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추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26일 업계에 따르면 GTX-C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신규역으로 왕십리역과 의왕역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왕십리역과 의왕역은 모든 사업자가 확정적으로 신설 계획을 포함시켜 건설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는 "평가가 끝날 때까지 입찰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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