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레이디백 미니 4년 사용 후기와 페이턴트 관리법


디올 레이디백 미니 4년 사용 후기와 페이턴트 관리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올 레이디백 미니 리뷰 남겨보려고 해요. 유행 안 타는 클래식한 가방이지만, 요즘 다시금 인기가 많아진 것 같아서!! 좋아하는 가방이고 그동안 꽤 자주 들었는데 블로그에는 리뷰를 안 썼네요. 언제 샀나 보니까 2018년... 벌써 4년이 됐음... 그때 395만원에 샀는데 지금 640만원이 됐더군요 -_-ㅋㅋㅋ 디올 레이디백 미니 페이턴트 체리 레드 컬러 가방 컬러도 빨갛고 반짝반짝거려서인지 만나는 사람마다 코멘트를 꼭 하는 가방! 블랙 룩에도 잘 어울리고 청바지 캐주얼에도 포인트로 딱 예쁘지만, 저는 빨간 옷 입을 때 깔맞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완전 빨갛지는 않고 아주 살짝 어둡고 살짝 쿨톤인 레드 컬러예요. 어쩌다 한두번 팽개쳐지기도 했지만 ㅋㅋㅋ 아직 광이 살아있어서 새거 같죠? 이번에 레이디백 들고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 가서 직원분께 설명 듣다가 이 가방에 대해 새로 알게 된 사실 : 크리스찬 디올이 미신을 많이 믿었는데 짤랑거리는 소리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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