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분위기 확 바꿔준 리튼 러그와 도어매트 리뷰


신혼집 분위기 확 바꿔준 리튼 러그와 도어매트 리뷰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계속 눈여겨봐왔던 리튼 RITTEN 의 러그를 드디어 마련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허전해보이는 작업실에다 깔려고 주문했는데, 신혼집에 깔아보니 너무 잘 어울리는거 있죠 고양이가 스크래쳐로 쓰실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긁지도 않고 그저 뒹굴뒹굴 굴러다니면서 좋아함.... 하루종일 저러니까 고양이 털이 좀 문제이긴 한데, 털색이랑 러그 색이랑 비슷하기도 하고ㅋㅋㅋ 로봇청소기 돌려봤더니 잘 올라가서 청소해줘서 거실에다 킵하기루! 리튼 아가일 러그 - 베이지 (150x200) 리튼 마린 도어 매트 (50x70) 러그와 도어매트 배송은 따로따로 왔는데요, 러그가 큰 편이라서 어떻게 배송 올까 부피가 엄청난 택배가 오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도 길쭉한 박스에 심플하게 담겨 왔습니다. 안내서에 개봉후 러그를 펼쳐 환기해달라고 쓰여 있어서 바로 펼쳐놔봤는데 냄새는 없었어요. 밟아보니 발자국이 남을 정도로 제법 푹신함. 파일길이가 15mm인 장모 러그예요. 뒤쪽은 논슬립 코팅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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