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히포크라테스 선서


#11. 히포크라테스 선서

“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써 의술을 베풀겠노라.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 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하겠노라. 나는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는 나의 자유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 이상은 의사로서 거듭나는 학생들이 외우는 의사들의 윤리적 선서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라고 하는데, 지금은 더 현대적인 형태로 바뀌었다고 한다. 2017. 6.27. 지난 화요일에 병원에 갔다. 3월 쯤, 룸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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