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대하드라마가 정말 필요할까? / 태종 이방원


정통 대하드라마가 정말 필요할까? / 태종 이방원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정통사극 '장영실'이 9번에서 보는 마지막 대하드라마가 될 줄 알았다. '대하'드라마는 원래 일본 NHK 방송국에서 이름붙인 거로 뭐 말 그대로 대하(大河, 큰 강)와 같은 드라마라서 그런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이 이름이 멋져 보였는지 KBS에서 그대로 대하드라마라는 표현을 쓰면서 우리 삶에 와서 박혔다. 어렸을 때만 해도 아주 재밌게 봤다.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대조영. 불멸의 이순신까지. 특히 태조 왕건의 '궁예' 캐릭터는 압도적이었고, 아직도 누가 기침소리를 내면 궁예의 명대사가 떠올라, 웃음이 난다. 이렇게 역사에 남을만한 대하드라마가 많았는데. 만 5년이 넘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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