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를 넘어 '바빠서'의 시대


'몰라서'를 넘어 '바빠서'의 시대

어떻게 하면 아이를 훌륭하게 기를 수 있나요? 아이와 함께 쉬운 길이 아니라, 옳은 길을 가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어떻게 아이를 기르는 게 좋은 지 이미 답이 나와있다.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며, 좋은 곳을 자주 여행하게 해준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되 무엇이 좋은 건지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그렇게 스스로 생각할 줄 알면서도, 먼저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으로 기른다. 말은 쉽다. 해봤어? Photo by Thiébaud Faix on Unsplash 아이가 책보다 만화책을 더 좋아한다면? 운동도 좋고, 책도 좋아하는데 게임을 더 좋아한다면? 데리고 온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이를 기르면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맞을까 모두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오래 '선생님'으로 불려가며 함께하다보니 많은 부모님들이 마음이 앞선다는 걸 느낀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부모님들이 마음이 앞설 수록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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