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고양이의 간식을 향한 열정(faet. 고양이수제간식선물)


먼치킨 고양이의 간식을 향한 열정(faet. 고양이수제간식선물)

간식을 대하는 전투적인 자세의 고양이, 박물감군 카톡알림음에 적혀있었던 지인분께서 물감이 이름으로 택배를 보내주셨어요! 2살 냥생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받는 건 처음데, 집사인 제가 더 좋아하네요~ 넘 귀엽죠? 열어보니 지인분의 반려묘가 잘 먹는다는 동결건조 닭가슴살과 서비스로 온 닭모래집과 오리육포! 강아지 고양이 수제간식을 판매하는 해피팡팡이라는 곳에서 보내주셨어요. 간식을 보여주니반응이 왜이럴까요? 맘에 안드는거야? 마치 맘에 안든다는 반응을 보이더니 간식을 내려 놓으니까 급 호기심 발동! 요리 킁킁, 저리 킁킁! 손을 퍽퍽! 닭건조간식을 개봉하는 순간, 얘 너무 전투적으로 내노라고 아주 난리입니다. 집사, 빨리 안내달라냥? 사진 좀 찍어 보겠다는 집사 VS 간식 빨리 달라는 물감이 먼치킨 고양이의..


원문링크 : 먼치킨 고양이의 간식을 향한 열정(faet. 고양이수제간식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