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을 좋아한다.그림이 첫사랑쯤 된다면 음악은 짝사랑 정도?좋아하는 거에 비해 재능은 주시지 않았다. (피아노를 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블로그 닉네임 muliker은 내가 중3 겨울방학 때 만든 아이디다. 영어실력이 부족하구나 생각하지 마시길. 세상에 없는 단어다. 내가 만들었으니깐 ㅋㅋmusic + like + ermusic, like 두 영단어에 사람을 표현하는 -er 접미사를 붙여서 내 마음대로 만든 합성어.즉,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뜻이다.블로그 운영 초창기때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하다가 카더라 통신에 따라 유튜브 링크를 거는 게 좋지 못하다고 해서 관뒀다.미술 학원에 잠깐 다녔을 때는 그림을 그리는 동..........
네이버 바이브(VIBE) 2020년 연말 결산, 내가 사랑한 노래와 아티스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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