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친구의 특별한 사랑이 담겨진 식당 ADANA MERKEZ Kebap


[이스탄불] 친구의 특별한 사랑이 담겨진 식당 ADANA MERKEZ Kebap

친구네 집에서 버스를 타고 이곳에 왔습니다. 친구의 지인이 추천해 준 아주 맛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정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튀르키예에서 한국인 4명이 아주 맛있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당 내부는 아주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유니폼을 입고, 친철하게 음식을 서빙해 주었습니다. 화장실도 가보았습니다. 아주 깨끗합니다. 튀르크예에서 여행하면서 화장실갈때 1~5리라 내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식당 화장실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식당에 들어갈 때는 안 보였지만, 나갈 때 보이는 준비된 여러 꼬치들입니다. 저희는 모둠으로 시켰으니 거의 여기에 있는 꼬치들을 다 먹은 것 같습니다. 왼쪽 아래쪽에 있는 식전빵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방금 구워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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