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39일차/가계부결산을 하고 있는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39일차/가계부결산을 하고 있는것이 감사합니다.

2020년 마지막날, 감사일기를 쓰려니 갑자기 울컥거린다. 얼떨결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다른 블로그를 돌아보다가 걍 감사일기나 써보자하고 시작을 해서 여태껏 써오고 있다. 그동안 감사일기를 쓰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내마음들을 많이 풀어내었다. 아픈마음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나누면 배나 되나보다. 아픈마음을 풀어서 나누다보니 예전보다는 아픈마음이 많이 줄어들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선한 아름다운 이웃들을 만나서 서로 소통하며 지내는것이 좋다. 그래서 코로나로 인하여 집콕생활을 한다할지라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1년이 가드라.오늘도 어떤사람이 생각난다. 아픈마음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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