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32일차/허리가 괜찮아진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32일차/허리가 괜찮아진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132일차입니다.1. 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이 있으니 하나님앞에 있을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청소를 할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통장일을 할수 있습니다.오늘이 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2.허리가 괜찮아진것이 감사합니다.어제 저녁 잠을 못잤다.남편이 출근을 하고 더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오더라.허리도 아픈지라 침대에서 버둥거리면서 성경통독을 하였다.오전중에 동사무소 다녀오니깐 약간 더 안좋아지는것 같더라.약간 짜증도 나더라. 해야할것도 많은데 몸은 아프고 하니깐속상하고 짜증나더라. 하지만 저녁나절에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어서인지허리아픈것이 괜찮아진것 같다.허리가 괜찮아진것이 감사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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