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지 못한 상황이지만은~~

오늘은 주일날 설교에 대한 것을 포스팅해본다.주의 은혜가 엄청 흐르더라.천사는 마리아에게 와서 은혜 받은 자여!!했다. 그러나 은혜받은자인 마리아는 예수를 낳자마자 애굽으로 피신해야만 했다.은혜받은자의 삶은 평탄해야 되지 않을까? 그러나 애굽으로 갓나은 아이을 안고 야반도주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궁궐에서 태어나지 않고 말구유에서 나야만 했었다.또 낳자마자 애굽으로 피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어린시절을 자기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서 피난생활을 해야만 했었다. 이해되지 않은 상황은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또 본문말씀에서 헤롯의 명령에 의해 2살이하의 아이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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