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38일차/ 오랜만에 동창하고 통화한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38일차/  오랜만에 동창하고 통화한것이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엄청 춥다. 일나갔다온 남편에게 "추운데 고생많았어요" 했더니안추웠다고 한다. ㅎ내부에서 일했나보다. 감사일기 138일차입니다.1. 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이 있으니 동창과 통화할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아주 춥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집이 좋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오늘이 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2. 병원에 갔다온것이 감사합니다.어제는 침대에서 버둥거렸더니 허리가 괜찮아진거 같더라. 그런데 아침에 의자에 앉아있으니깐 아직 정상은 아닌거 같더라. 그래서 병원가서 물리치료와 고관절 레이저치료를 받고 왔다. ㅎ지난 토요일날 운전하고 갈때는 허리가 아프더니 오늘은 지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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