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30일차/ 핸드폰이 두개인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30일차/ 핸드폰이 두개인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130일차입니다1. 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이 있으니 침대에서 버둥거릴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아들의 생일축하를 할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걷기운동을 할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눈이 온것을 볼수 있습니다.오늘이 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2. 목과 허리가 아픈것도 감사합니다.목과 허리가 아파서 어제 한의원에 다녀왔다.그 때 당시에는 괜찮은거 같더니 어제저녁에도 상태가 아주 좋아진것이 아니었다.아침에 일어나니 여전하더라.남편이 출근을 하고, 나는 루틴일정대로 해야 하는데, 목허리가 아프니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더라.그래서 오늘은 푹 쉬기로 하고 다시침대로 들어갔다.누워서 버둥거리며 핸폰으로 이웃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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