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같이 작은불씨라도 되리라


반딧불같이 작은불씨라도 되리라

미라클모닝?새벽에 우리남편의 알람에 의해새벽5시에 일어나긴했지만은모닝루틴은 포기하기로 했다.내육체가 좀 쉬라고 신호를 보내와서 쉬기로 하였다.그래서 침대에서 굴렁굴렁하면서이웃블로그에도 가보고 좋다눈이 온것도 이웃블로그의 글을 보고 알았다10시 30분이나 되서 밖을 내다보니 눈이 왔더라.예쁘다 ㅎ누워서는 할수있는일들을수는 있기에유투부설교를 들었다오늘도 주의은혜가 넘치더라우리는 택함받은 족속이요왕같은 제사장이라.목사라는 직업만 성직이 아니라 우리 개개인의 직업도 성직이라 여기며 살아야 한다.나의직업은 전업주부, 통장 ㅋ이것을 하찮게 여기지않고신성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해야겠지또한 내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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