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33일차/ 나의 활동장소가 거실에서 안방으로 옮겨진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33일차/ 나의 활동장소가 거실에서 안방으로 옮겨진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133일차입니다.1.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이 있음에 2020크리스마스를 볼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남편이 안아주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블로그를 할수 있습니다.오늘이 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2. 호젓하게 있음에 감사합니다.우리 아들 회사가 바쁜가보다. 어제 통화했는데 오늘도못온다고 하드라. 토요일날 오면 같이 놀면 되겠지 ㅎ남편도 출근했다. 이번주일날은 쉬는거에요?했더니 다음주 수,목요일이 한파라서 일 못하게 될지 몰라서그때나 쉴거라고 하더라,'알아서 하시오'놀줄을 모르는 사람이니 일이나 해야지 뭐,,우리남편은 노는것을 배우지 못했다.걍 일하는것만 배웠다.노는것도 배워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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