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45일차/ 식단일지를 쓰고 있는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145일차입니다.1. 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이 있으니 밝은햇빛을 볼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식단일지를 쓸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집안청소를 할수 있습니다.오늘이 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2. 하루종일 집에 있는것이 감사합니다.나는 집순이는 맞는것 같다.ㅎ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심심하지가 않다. 뭐!! 여러가지 하고 있으니깐 심심할일도 없다. 블로그에다 글올리고 있는것도 재미있다. 허리아프다는 핑계로 걷기운동도 안하고 있으니깐!! 일단은 허리 나을때까지는 조심하기로 하고,,ㅋ하루 종일 집에 있는것이 감사합니다.3. 밝은 햇빛 주심에 감사합니다.거실에는 밝은햇빛이 내리쬔다. 엄청 좋다. 추운줄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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