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42일차/ 아들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다녀온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42일차/ 아들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다녀온것이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것저것 저것이것 하느라 바쁘다. 그럴지라도 감사일기 써보려합니다.감사일기 142일차입니다.1. 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이 있으니 남편과 아들과 같이 온라인예배를 드릴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주의 은혜를 누릴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아들이 끓여준 라면을 먹을수 있습니다.오늘이 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2. 남편과 아들과 같이 온라인예배 드린것이 감사합니다.쉬는 날이면 남편은 9시쯤 일어난다. 그런데 오늘은 9시가 안되어서 거실로 나오드라, 나도 모르게 '왠 일이에요?" 하는 말이 나오드라. 그런말이 " 잘 주무셨어요?"하고 바껴야 하는데, 내가 봐도 나도 문제가 있다.ㅎ아무말도 않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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