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41일차/남편과 아들과 함께 제부도 다녀온것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41일차/남편과 아들과 함께 제부도 다녀온것이 감사합니다.

오늘은 새벽 3시쯤에 저절로 눈이 떠져서 잠이 안오드라. 더자려고 누워 있어도 잠이 안오길래 거실로 나와서 성경을 읽었다. 가족들이 있는관계로 뭔가 어수선해서 잠도 못자고 남편, 아들 바람쐬이게 하려고 꼬셔서 제부도 다녀왔다. 그해의 마지막날은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왜그럴까? 한해를 보낸다는 서운함과 허전함일까?~~ 새해의 첫날은 송구영신에배 드렸다고 늘어지게 자고 느즈막하게 일어나는 날이 된다. 2일이 평일이었으면 모두 직장으로 가고 호젓하게 있었을텐데, 금년의 2일인 오늘은 토요일인지라, 가족들이 모두 있어서 어수선하다.감사일기 141일차입니다.1. 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이 있으니 성경을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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