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홀 여행 4일차 마무리 후기 남겨 볼게요. 저희 보홀 여행은 3박 5일이었습니다. 벌써 마지막 날이 오다니 ㅠㅠ 여행 오면 시간이 빨리 가는듯싶습니다. 보홀 나팔링 보홀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게 뭐였지? 생각해 보았을 때 제 머리에 딱 떠오른 건 바로 나팔링 스노클링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공항 가지 전 시간이 남아서 툭툭이 타고 나팔링으로 떠났습니다. 숙소에서 툭툭이를 타고 한 시간 대기 후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데 비용이 보통 500~600페소 정도였습니다. 아고다 공식 사이트 | 예약 무료 취소 & 할인 특가 | 2백만 개 이상의 숙소 예약 무료 취소 가능 | 깨끗한 호텔, Agoda Homes 숙소 및 항공편 할인 특가 | 아고다 보장제 | 2천만 건 이상의 투숙객 이용 후기 | 안전 & 안심 www.agoda.com 나팔링 입구에서 필요한 장비 대여도 진행했어요. 오리발과 구명조끼를 대여. 나팔링에서 숙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내부 시설도 좋아 보였어요. 마지막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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