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생선 언박싱!

corinarainer, 출처 Unsplash 오늘은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한 날 입니다. 해서 되려 우리가 '위대한 유산'에게 받은 생일선물을 풀어봅니다! 길라잡이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뭔가 취미를 배우려 할 때도 우선 책부터 펼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손쉽게 유투브 동영상에서 배울 수 있지만 그래도 문자 기록물인 책의 잇점은 여전히 있습니다. 언제든지 원하는 부분을 펼쳐서 볼 수 있고 기록돼 있어서 언제든 편하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유투브와의 차이는 비용이 든다는 점인데 도서관을 활용하거나 중고도서를 이용하면 금전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프렌치 자수를 배우거나 드로잉을 배우거나 취미로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도 '~ 배우기' 란 책이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thomasstephan, 출처 Unsplash '영감' 창고 많은 시, 노래,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