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리포트]무인 카페, 무인 스터디카페, 협소주택, 곡선형 건물

코로나 19로 거리 풍경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최근 초등생들의 절도 사건으로 유명해진 '무인 문구점'은 들어보셨을 거에요. 주인 없이 손님이 혼자 골라서 계산하고 나가는 문구점입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식당에서 서빙 로봇을 많이 사용한다는 뉴스도 많습니다. 아래 처럼 무인 카페 & 무인 스터디 카페도 있습니다. #무인카페 무인 카페라, 아메리카노가 단 돈 천 원입니다! 게다가 24시간 운영합니다. 내부도 난방이 잘 돼 있습니다. 아래 처럼 흔히 지하철이나 기차역에 있는 과자 자판기도 있고, 밖 경치 보며 커피 마실 수 있는 스탠드석도 마련돼 있습니다. 아래 좌 는 무인 주문기이고 우는 로봇 커피 기계입니다. 무인 스터디카페 입구 좌측에 있는 기계에서 로그인을 하면 바로 스터디 카페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파트 값이 고공행진하면서 자투리 땅이 많이 조명 받고 또 요즘 협소 주택이란 말 맣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협소주택 위 좌 사진을 보면 버스 정류장 가림막 만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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