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콘스프 / 작은 바다 마을이라면 / 선거 결과


[조식] 콘스프 / 작은 바다 마을이라면 / 선거 결과

원래 계란을 풀고 전분을 풀어 뭐 중국식으로 하는 거였던가, 그런 콘스프를 해보고 싶었으나귀찮아서 그냥 오뚜기 콘스프를 풀은 콘스프를 만들었다.파슬리를 올렸으니 완성됐다고 생각한다오늘의 한강둔치는 마치 어린이날 모습 같다.사람들 많이 나왔네. 공기가 맑으면 참 좋으련만.* 투표일에 쉬지 않으므로 놀 생각을 못했는데, 오늘 파도가 있으니 카풀글이 많이 올라온다.이제 수트도 4/3도 입는다 한다.(나의 4/3은 5/4와 별반 차이가 없으므로 굳이 뭐.. )웹캡을 자주 들여다 보는 삶은 좋지 않다.여기가 바닷가 마을이었다면, 6시 투표를 하고, 7시 서핑을 하고, 10시 샤워를 하고, 잠시 잠을 잤다가,12시 반에 기상해 2시까지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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