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신입짹짹] 514챌린지 8일차_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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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간에 깨진 않는 것 같지만, 12시정도까지 버티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아침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까지는 조금 익숙해진 듯하다!! 매일매일 인스타에 챌린지 및 식단&운동일기를 올리고 있어서 블로그까지 매일 올리는 건 무리라.. (너무 목표를 크게 잡은 듯) 3일차부터 7일차까지는 과감히 건너뛰기로 했다. 남편이 상해에서 사온 틴케이스의 차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또 주문하려고 보니 직구 가격이 아주 사악하다...ㅎ... 쪼마난데 4만원이라니.... 맛있는 차 아시는 분 추천받습니다 오늘의 주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나와 다른 사람과 산다는 것 어떤 사람이랑 사는가? 나와 비슷한 사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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