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더지의 6월 셋째주 일상 (부제: 서평도전,군산,진천.!)


[주간일기] 더지의 6월 셋째주 일상 (부제: 서평도전,군산,진천.!)

이 주간일기가, 그 주에 있었던 일.. 즉,, 20일부터 26일까지의 일을 쓰는건가..? 나는 한 주씩 밀린 것 같다..ㅎㅎ.. 이왕 쓴거 이렇게 가야할 듯.. 2022.06.12 진짜 오랜만에(!) 교회에 갔다. 안식년이라고 교회까지 안식을..ㅎ.. 가나안 성도의 심정을 잘 알 것 같다. 점심은 봉평메밀막국수(진짜 짱맛..)를 먹고 (다음에 남편 데려가야지 하는 생각) 오후에 우크라이나 선교사님이 오신대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눈물이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 전쟁 난 지 좀 되서 익숙해지고 잊혀져갔는데.. 그 나라는 여전히 생사의 갈림길에 있다는.. 우리나라 6.25 얘기도 하시고.. 무튼.. 이 시기가 얼른 지나가기를 기도해본다. 우크라이나 서정승 선교사님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너무 더워가지고 미니스톱을 봤는데.. 논산딸기 아이스크림?!?! 이건 못 참 지 ! 진짜 엄청 빨리 녹았따.. 콘에 먹었으면 큰일날 뻔.. (콘이 없어서 컵에 먹음) 그리고 서평을 써야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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