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라이딩 앞두고 미니벨로 타이어 펑크, 수리비 12000원(친절한 향기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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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거운 6월 중순의 토요일 오전이었다. 운동을 너무 안해서 몸이 안좋은가 하여 맘먹고 자전거 드라이브를 하기로. 서울 왼쪽으로 16km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여 '아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라며 에너지 소진으로 퍼진 후,각종 탄산과 생수를 한 드럼통 마시고 회복되어 다시 복귀코스로 출발하는데2km 정도 달려 한강 입구가 어딘지 찾는데!!!! 뭔가 이상함 헉.... 빵꾸네.... 뭐지 새자전건데 왜지?!!! 한강입구 들어가기 전에 강서무슨공원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숲길좀 가야지 하고 들어가니 비포장길이 완전 공사판 수준이라 덜컹덜컹하다가 자전거가 산산조각이 되겠다 싶어 다시 나왔긴 한데... 그것 때문인가...그래도 그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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