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물파스 버물리, 기피제 해피홈 쿨액 한달 사용 솔직후기


모기 물파스 버물리, 기피제 해피홈 쿨액 한달 사용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어그롱띠입니다. 이번 7-8월에 모기가 많이 없어서 기후변화로 모기도 이제 쥴어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여름음 무난히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가을이 오니 갑자기 모기들이 나타나더라고요.. 최금 2주 동안 자다가 새벽 2-3시에 자다가 웨에에에엥 소리에 깨서 30분-1시간 동안 찾아서 죽이고 잠들다보니 하루가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참다못해 드디어 주문했습니다.. 원래 약국, 다이소에 모기 물파스 '버물디' 라는 제품을 사서 자주 썼거든요. 모기 물린 곳에 바르면 파스 바른 거처럼 화끈해지면서 효과가 즉각적이라서 되게 좋았어요. 근데 여름 지나니 다이소에도 시즌이 끝나서 없고, 약국에도 버물디는 없다고 하더라고요ㅠㅠ그래서 쿠팡에 찾다가 개당 2400원 정도하면서 후기도 2천개인 게 있어서 구매해보았어요. 버물디처럼 점도가 낮은 물파스같은 형태가 아니라 볼형으로 되어 부드럽게 골고루 바를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근데 약간 알로에젤처럼 점도가 약간 있으면서 약간 찐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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