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헬스한지 어엿 4개월 차네요. 수영, 맨손운동, 풋살, 축구 같은 유산소는 많이 해봤었는데요. 항상 주변에 헬스를 하는 지인들이 많아서 해봐야지 하다가 12월 달에 딱 6개월 끊고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 유산소보다는 몸에 근육이 붙는 게 보여서 운동할 맛이 나는 것도 원동력이 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게임, 영화, 자동차, 재테크 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요즘은 피지컬갤러리, 심으뜸 등 헬스 유튜버도 찾아보게 되네요. 실제로 6개월 끊으면서 1회 PT를 무료로 받아보았는데요. 몸무게가 약 61KG인데 골격근량이 29.9KG이더라고요. 한 2-3KG만 근육 더 찌우면 될 거 같다고 하던데 프로틴을 딱히 챙겨먹진 않아서 붙을지는 의문... 사실 웨이트하려면 데드리프트, 스쿼트, 벤치프레스 3개만 증량해도 충분하다고 하는데 이번에 헬스 손목 아대를 산 이유는 벤치 프레스 하면서 손목과 팔꿈치가 일직선이 안되는지 자꾸 전완근과 손몬에 무리가 가더라고요. 요즘은 영상과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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