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캘리포니아 비치 하이시즌 실컷 놀다옴 준비물 잘 챙겨야해요


경주 캘리포니아 비치 하이시즌 실컷 놀다옴 준비물 잘 챙겨야해요

경주 캘리포니아비치를 7월 21일에 다녀왔습니다. 하이시즌 1이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라서 다행히 막차 저렴하게 잘 탔습니다. 시즌 말에 안 좋은 점은 오후권이 없고 종일권을 무조건 사야한다는 단점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다들 직장인이다보니 퇴근하고 경주에서 장보고 나니 2시 30분이 되었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장을 뒤에 보더라도 물놀이를 더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번가에서 1인당 25,900원에 구입해서 기다리니 카톡으로 표가 날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매표소 가서 보여드리니 큰 어려움 없이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돌아다녔는데 또 다행히 빠지는 차들도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으실 거 같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수영모, 모자를 안 챙겨왔다는 점입니다. 상점에는 캡모자는 1.7~1.8만원, 수영모는 6천원입니다. 진짜 비싸서 부르는 게 값이더라고요. 6명 중에 3명이 안 챙겨서 눈물을 머금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7월 성수기에 갔다온 후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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