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1년 살기/캐나다 여행] Intro : 북미의 파리(Paris), 낭만도시 몬트리올로 다시 가다!


[몬트리올 1년 살기/캐나다 여행] Intro : 북미의 파리(Paris), 낭만도시 몬트리올로 다시 가다!

3월부터 가야 할 것 같아, 몬트리올로..갑작스러운 남편의 파견 통보,캐나다에서 벌써 4번째이다.회사의 니즈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우리.그렇게 우리 가정은오는 3월부터 몬트리올에서 1년 동안 살게 되었다.토론토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최종 정착지라고 믿으며향후를 생각하고 이사까지 한 터라아쉬운 마음이 큰 것은 사실이다.그래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이전의 경우처럼 새로운 도시가 아니라1년 동안 살아봤던 곳이기에정착이 다소 수월한 것이라는 기대!그리고 짧게지만 끈끈한 정을 쌓았던몬트리올의 지인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설레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11월부터 눈 폭풍과 폭설이 몰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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