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결혼 예물시계 비움 (캐나다 vs 한국 중고명품매장 방문 후기 및 감정가 비교 : 까르띠에 발롱블루 / IWC 포르투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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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액자 비움 후 다음 타자는 예물시계다.삶 자체가 미니멀인 남편은내가 예물시계를 처분하고 싶다고 하자본인 것도 처분하겠다고 한다.기다렸다는 듯이 신나하는 모습이다.요즘 남편도 나를 닮아버리는 것에 쾌감을 얻는 듯하다.캐나다로 온 뒤 남편의 업무 R&R이 바뀌어시계를 차지 않는 날이 더 많았고, 나 또한 육아를 하며 시계와 멀어졌다.그리고 이젠 핸드폰 시계만으로 불편함이 없다.예물시계는 액자처럼 버릴 수는 없으니중고로 팔고 그 비용으로"올해 가족 여행 비용에 보태서그 의미를 남기기로" 했다.한편으로는 팔아봤자 구입금액의 반도 못 받을 텐데아이들에게 물려줄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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