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에 접어든 나의 고양이를 위하여_노령묘 관리_노묘 케어(시니어 캣)


노년기에 접어든 나의 고양이를 위하여_노령묘 관리_노묘 케어(시니어 캣)

요지는 1. 저단백질(노묘용 사료)과 간보조제로 높은 간수치 관리 2. 생식은 이제 영양제를 모두 빼고 고기만 적당량 습식과 함께 급여 3. 오메가 3로 관절 케어 4. 무리하게 놀아주거나 애써 운동량 늘리지 말 것 5. 피하수액 일주일에 한 번 시도 (끝) 이제는 닭이라는 글자만 봐도 닭똥내가 나는 것 같아 흰살생선 사료를 검색하던 중 단백질 함량이 낮으면서 퀄리티가 좋다고 평가받는 제품 몇 가지를 주문했다. 그런데 흑풍이가 먹자마자 엄청나게 고통스러워 하며 복통을 호소, 고함과 함께 부들거리며 응가와 구토를 해버렸다. 흑풍이는 고등어 뿐 아니라 생선을 아예 끊어야 겠다. 생선 알러지인 것 같고, 점점 더 민감해지는 것 같다. 병원에서는 저단백 사료는 처방사료 아니면, 노묘용 사료가 단백질 함량이 그나마 낮게 설계되어 있다고 하여 로얄케닌 에이징 12면 무난하겠다고 했다. 찾아보니 단백질 30%, 정말 그러하다.(로얄캐닌 인도어 7+는 27%로 더 낮다. 12년령 이상 노령묘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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