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풍이 베란다 일상 / 베란다 고양이 일광욕 낮잠


흑풍이 베란다 일상 / 베란다 고양이 일광욕 낮잠

30초 소변. 이렇게 오래 싸는 거 처음 목격. 아이폰6s 2007년생. 여름에 태어난 흑풍이. 만으로 15세. 볼 일도 보고, 일광욕도 하고, 집도 지키고, 그루밍도 하고 바쁜 흑풍이의 2023년 2월. 역시 평평하고 낮은 화장실이 제일 인기가 좋다. 낮에는 햇빛이 따듯하여 드디어 베란다에서 낮잠. 기분이 괜찮다.. 뜨시다..는 표정. 햇빛 닿는 쪽 털이 아주 따끈따끈하다. 흑풍이 쓰다듬고 부비부비 하면 마른 햇빛 냄새?? 뭐 하여간 기분 좋은 냄새가 난다. ㅎㅎ 봄바람이 불어오는지 냄새를 킁킁. 구토도 없고 식욕도 좋은데, 대변이 영 께림직해서 알러지 고양이들이 많이 먹는다는 가수분해 사료를 한 번 주문해 봤다. 과연 어떨지 흑풍이 화장실 쾌변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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