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준비한 중국술 해지람(海之蓝) (ft. 몽지람(梦之蓝) m6+)

중국에서 어떤 선물을 사서 한국에 들어가야 할까? 주재원 생활하다 8개월 만에 첫 한국 방문 아무래도 양가 아버님들에게 가장 좋고 무난한 중국 선물은 '술'이다. 중국 빠이주는 너무 식상해서 주변에 알아보니 해지람(海之蓝)을 많이 산다더라. 중국에서 구매한 해지람 1L 가격은 288元으로 약 53,000원 정도 된다. 한국에서는 480mL를 약 6만 원 정도니까 중국에서는 절반 가격 정도에 구매가 된다. 가족과 친구들과 먹은 중국에서 구매한 해지람(海之蓝) 한국에 도착한 둘째 날. 부모님과 매제와 함께 해지람(海之蓝) 한잔했다. 술 마시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빈속에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금방 취해 버려서 빈병 사진밖에 없다. 해지람이 몽지람보다 조금 더 썼다. 그리고 몽지람이 확실히 달았다. 그래서 회사 선배가 한 말이 몽지람은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달아서 조금씩은 먹는 술이라고 했다. 회사 회식 때 먹었던 몽지람(梦之蓝) M6+ 회사 회식 때 먹은 몽지람 M6+ (梦之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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