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동병원 방문기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일요일 아동병원 방문기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2022년 7월 31일 오전 8시 50분쯤 방문 여름휴가 겸 친정에 내려와 있었더니.. 지난밤부터 갑자기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칭얼거린다. 먹는 거 좋아하는 아이가 음식을 마다하더니 결국 잠자리에 들어서 이불에 구토를 했다. 먹은 음식들을 모조리 게워내고는 조금 더 칭얼거리다 잠들었다. 설사 없고 열도 없고.. 1회의 구토.. 어쨌든 잠들었으니 일단 지켜보기로 했는데.. 아침에 짜증을 내면서 일어나더니 일어나자마자 노란 물을 토해낸다. ㅠ.ㅠ 그리하여 결국 급하게 일요일에 문을 여는 아동병원을 검색하여 오전 8시 30분쯤에 한영한마음아동병원으로 출발했다. 병원에 오전 9시 되기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주차가 어렵진 않았다. 전용주차장에 쉽게 주차를 하고 내렸는데.. 주차장에서부터 아이를 안고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6층 병원으로 올라가니 병원은 이미 전쟁터 분위기. 접수번호표 62번을 뽑을 수 있었다. 선생님 4분인가 진료를 보고 있었는데.. 7번 진료실에 접수된 사람이 좀 많네....


#달빛어린이병원 #한영한마음아동병원_주차 #한영한마음아동병원_10과 #한영한마음아동병원 #주말 #어린이_장염_증상 #대구휴일운영아동병원 #대구휴일운영소아과 #대구달빛어린이병원 #대구_휴일운영_아동병원 #대구_휴일운영_소아과 #대구_일요일에_문여는_어린이병원 #대구_달빛어린이병원 #한영한마음아동병원10과

원문링크 : 일요일 아동병원 방문기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