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세탁 후기 (집에서 세탁기로 돌리고 구스, 오리 솜털 숨 살려주기)


패딩 세탁 후기 (집에서 세탁기로 돌리고 구스, 오리 솜털 숨 살려주기)

겨울이 한창 지나가는 중이네요. 추운 겨울을 잘 버티고 지나가는 데 필수템! 구스/오리털 패딩 점퍼 세탁 참 난감하시죠?! 비싼 구스나 오리털 패딩. 첫 세탁은 세탁소에 맡기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두번째 부터는 세탁소비용 아까우니 셀프로! 드라이가 안되는 옷이라면 세탁소에서 물세탁도 해주나보더라구요^^ (새 면티도 첫세탁후 건조기돌리면 줄더라구요. 그래서 새 옷 첫 빨래는 건조기를 피하고있어요.) 패딩세탁 기본기 보온성 덜 떨어지는 세탁 순서 손세탁 > 세탁기 > 드라이크리닝 의외로 세탁기가 중간이었더라죠?! 드라이크리닝 세제가 충전재의 유분을 제거해 보온성은 떨어질 수 있다해요. 사용 세제 중성세제를 사용 해 주시는 게 거위털, 오리털 등의 유분을 덜해친다고 하니, 세탁세제 뒤 중성세제 표시 꼭 확인하세요! ! 울샴푸만 중성세제인줄 알았는데, 일반세탁세제도 중성세제가 있더라구요! 울샴푸에는 유분이 섞여있다해요. 울같은 소재는 부족한 영양을 채워준다면, 고어텍스 등 방수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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