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20123 낮에 쓰는 일상 글


[일상] 220123 낮에 쓰는 일상 글

오래간만에 일상 글을 쓴다. 2022년이 되어도 놀랍게도 내 생활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근래에 코로나 검사, PCR 검사라고 하는 건가 뭔가를 두 번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다. 일단 뭔가 생활 얘기를 하기 전에 몇 가지 이벤트들을 훑자면 1. 다음 주 목요일(1월 27일)에 라식 수술을 받기로 했다. 안경은 거의 초등학교 2-3학년부터 낀 거 같고 렌즈는 중학교 3학년 때 껴보기 시작했으니 거의 십몇 년간의 시각장애인 생활을 청산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왜 안 했냐라고 한다면 귀찮아서도 있고 뭔가 걱정돼서도 있는데 심심하니까 이거라도 좀 해야겠다. 하고 나면 굉장히 편할 것 같다. 빛 번짐과 안구건조증은 감수하더라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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