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했던 2019년도 Bye ~ 찬란한 2020년 안녕~


지독했던 2019년도 Bye ~  찬란한 2020년 안녕~

2019년이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다.지긋지긋한 한 해다..돌아보고 싶지 않은 한 해다..너무나도 아픈 한 해다.너무 힘든 한 해여서..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되겠지만, 그래서 너무 슬픈 한 해 였다.이 또한 성장과 배움이 있겠지..라고 애써 위로해 본다.다들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러~새해 첫 일출을 보러~이 곳, 저 곳으로 향하고 있을 시간~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올해 초 가족 여행으로 좋은 기운을 받으며 시작했는데..우리가 부처님을 안 믿어서 일까, 정성이 부족해서 일까, 건강하기를 기원했는데....그러지 못하였다..3월... 9월.... 두 번의 아픔... 헤어짐...애써 떠나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려고 하던 찰나에 마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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