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점점 심해지는데.. 울산 출장이라는 말에 그저 웃는 리더


코로나는 점점 심해지는데.. 울산 출장이라는 말에 그저 웃는 리더

오늘 오전 출근 준비를 하던 중 뉴스를 보니..코로나 확진자 수가 730명을 넘어 섰단다..30명일때만 해도 곧 해소 되겠지 했는데..주말사이에 10배가 넘게 뛰었다.이런 와중에.. 울산 출장이 잡혀 있는 나는..회사 팀장에게 "팀장님 이번주 울산 출장이 있습니다."라고 했더니..."대구는 그냥 지나가니깐.... 이러면서 웃는다..."이게 팀의 리더로써 부하직원에게 보일 태도인가..?분명 몇 달 전에 가정사를 이야기 했는데..그걸 알고서도 저런 반응이라니..국회도 멈추고, 대부분의 회사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을 하고 있는 듯 한데..직원의 스케줄에 그저 웃음이라니...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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