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겨울왕국의 실사판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유난히도 따뜻한 이번 겨울겨울이면 펑펑 내리던 함박눈을 아직까지 못보고 있다.새벽에 잠시 내린 싸리눈..아침이면 녹아 없어지고 흔적만 남겨진 모습을 본 기억 뿐..거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으로 인해 더더욱 움츠려 드는 겨울이다.그래서 공기 좋은 풍경을 찾다가 가게된 인제의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서울에서 2시간이내로 가기에 충분히 가까운 거리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접근이 더 편해진 위치가는 길도 꽤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도 푸천인제시 원대리에 위치한 자작나무숲* 건조한 겨울철에는 입산통제 기간이 있으므로 사전에 연락해보고 출발하시길..* 오후 2시가되면 입산이 통제 됩니다. (일찍 출발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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