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늦가을의 안면도 1박 2일 여행시작과 끝을 주말 교통체증과 함께한 이번 여행교통체증도 잊을 수 있었던 우리의 안면도 여행 남겨 봅니다.1일차 트레블 브레이크 커피 - 코모빌라(숙소) - 두에리해변 일몰 - 꽃지수산식당 - 플라워파크 - 안면도 수산시장4시간여만에 도착한 안면도운전의 피로도 풀겸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쉬어가기로 한다.자세한 까페관련 내용은 위에 링크로~매우 넓은 공간이지만 각각의 개인만의 공간이 충분히 보장되는 아주 아늑하고 여행객들에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아주 멋진 까페 였다.시원한 아메리카노로 카페인을 잠시 체운 후에우리는 숙소로 향했다.숙소를 보여주기전..먼저 눈에 들어오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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