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 김정운님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독서후기]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 김정운님의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올해 처음 보는 함박눈을 맞으며 오후 1시경 까페로 향했다.그저 음악이나 들으며, 커피 한잔에 잠시 책이나 보려고 나간 길이었다.그런 계획으로 나갔던 시간에 책 한권을 완독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또 다른 책을 손에 들고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아주 오래전에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 구매해서 가방에 들고 다니기를 여러번..이제서야 읽게 되었다.정말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여린 마음을 가지고, 수십 년 동안의 험난한 세월을 겨우 버텨왔습니다. 그런데도 지금의 내 몸과 마음이 정상일 거라는 그 '터무니 없는 믿음'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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