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의 이해 (Feat. 화소)

안녕하세요. 깔끔한 화면을 출력하는 마이엠텍입니다. 오늘은 예고 드린 대로, '픽셀의 이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모니터, TV, 카메라, 사진, 비디오 등 일상에서 '픽셀' 또는 '화소'라는 단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말씀드린 두 가지 단어는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DavidZydd, 출처 Pixabay 그럼 픽셀은 무엇일까요? 정의는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가져와서 쉽게 풀어볼게요. → '컴퓨터, TV, 모바일 기기 등의 화면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단위'입니다. (사각형 모양) 풀어서, '화면을 구성하는 점'들을 픽셀이라고 하고, 수많은 점(픽셀)들이 모여 화면(쉽게 그림)을 구성한다고 설명드릴 수 있어요. 1.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픽셀의 수가 많아지면 → 화질이 좋아지겠죠? = 화질이 좋아진다 → 해상도가 커진다는 것과 관련이 있겠죠? = 해상도가 커진다 → 파일의 용량이 커지겠죠? = 용량이 커진다 → 입력(카메라), 출력(모니터,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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