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20] 속초-양양 홀로 여행기 (5일차) 하조대 해수욕장 양양 서피비치


[23.7.20] 속초-양양 홀로 여행기 (5일차) 하조대 해수욕장 양양 서피비치

[23.7.19] 속초-양양 홀로 여행기 (5일차) 양양맛집 - 강원횟집 (6호횟집) 함스베이커리를 뒤로 하고 출출한 배를 부여잡으며 달려간 곳은 양양 남애항에 있는 물회와 회덮밥 맛집인 ... blog.naver.com 회덮밥을 든든히 먹고 기분좋아져서 콧노래 부르며 하조대 해수욕장으로 출발했다. 고향이 제주도여서 그런지 바다를 보면 기분도 좋고 왠지 그립기도 하고 그렇다. 횟집과 거리는 약 20분 정도라 멀지 않았다. 주차장이 꽤 넓고 잘되어 있었다. 화장실도 있었는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만족~ 주차장에서 계단을 올라 길을 건너면 바로 하조대 해수욕장이 보인다. 백사장이 매우 긴 편이고 바다를 오른쪽에 두고 계속 걷다보면 서피비치가 나오는 구조다. 중간에 아래 사진과 같이 파라솔과 테이블이 드문드문 있다. 성수기 7~8월에는 엄청난 인파가 있을 것을 생각하니 한적하게 돌아다님에 감사했다. 해변을 대략 20~30분정도 걸으니 서피비치가 나온다. 모래를 밟으며 걸어서 더 걸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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