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밴드 투어(샤넬, 쇼메, 까르띠에, 반클리프앤아펠, 티파니앤코, 불가리)


웨딩밴드 투어(샤넬, 쇼메, 까르띠에, 반클리프앤아펠, 티파니앤코, 불가리)

올해 봄 웨딩밴드 투어를 한 번 했었는데 못본 브랜드도 있고, 다른 디자인도 보고 싶어서 다녀온 두번째 웨딩밴드 투어 사진은 촬영가능한 곳에서만 찍어왔다! 샤넬 샤넬에서는 코코크러쉬만 보았다. 샤넬은 촬영이 가능해서 사진도 찍어왔다. 우리가 착용해본 모델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로 봤을 때 더 이뻤다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무엇보다 샤넬은 사이즈별로 반지가 준비가 되어 있는지 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뭔가 확 끌린다거나 너무 이쁘다!! 이런 느낌은 없었다ㅜㅜ 쇼메 이번 투어에서 제일 기대가 컸던 쇼메 역시 너무나 이쁘고 매니저님 응대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다 먼저 토르사드 모델(플래티늄) 여자 반지(8 다이아) 354만원 남자 반지(4mm) 320만원 샤넬보다 뭔가 더 반짝반짝 하는 느낌이다 나는 손가락이 짧아서 얇은 반지가 더 어울리는거 같아 8 다이아 모델로 봤고 확실히 반짝임이 더 많아서 그런지 오 이쁘다!! 이런 느낌ㅎㅎ 남친 손에도 잘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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