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비오는 일요일


일상, 비오는 일요일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 글을 적어봐야 재미도 없는 것 같고 해서 글을 적을까 말까 고민을 해봅니다. 글을 적기 위해 여러 사진들이 보이는데 지난 일요일 아파트 1층 입구에서 찍어두었던 노란 국화 사진이 보입니다. 사실 사진이 한 장이라 일상 이야기를 올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가 조금 더 생각을 하게 합니다.월요일과 화요일은 사무실 출근을 했고, 어제와 오늘은 해운대 쪽에 인테리어 공사현장이 있어서 외근을 나갔었습니다. 사실 사무실에 있으면 몸은 조금 편하기는 한데 생각을 많이 해야 되고, 현장에 가면 생각은 적게 하는데 몸이 피곤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가 될 줄 알았는데 내일 점심이 지나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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