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동짓날 인각사 팥죽공양


집근처 동짓날 인각사 팥죽공양

항상 집배란다에서 바라보면 보이는 절이 있습니다. 바라볼것도 없이 바로 앞이라는 표현이 맞을껀데 지난 토요일 옆지기가 일요일이 동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침에 집앞에 절에가서 팥죽공양이라도 하고 오자고 이야기를 저에게 합니다.큰애가 대학교 기숙사에 있다가 방학이라고 집에 있어서 그런지 저녁에 주말이라고 맛있는 음식도 배달해먹고 늦게 까지 놀다가 저는 8시쯤에 일어나고 나머지 옆지기와 애들은 낮12시가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가족들이 자고 있는동안 집근처 인각사를 보니 많은 사람들이 동지라고 절에 들르는 모습이었습니다.달리 신앙심이 아주 깊다거나 그정도의 불교신자는 아니고 그냥 부처님오시는날이나 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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