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묵은 매실청, 주말 산책 땀흘리기, 친구 만나기@한스갤러리


7년 묵은 매실청, 주말 산책 땀흘리기, 친구 만나기@한스갤러리

시골집에 있는 매실나무에서 수확한 매실액기스 7년을 익힌 순수 유기농 매실액기스 오늘에서야 개봉하여 병에 나눠 담아 사용하려고 꺼냈어요 분명 저 병 가득있었는데 도대체 다 어디로 사라지고 3분의 1도 안남은건지... 누군가는 100일 지나면 바로 씨 빼서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오래동안 숙성해서 먹는 매실은 씨앗의 독도 더 좋은성분으로 바뀌어 오래 숙성할수록 더 깊고 진한맛이 난다고 합니다 매실 효능이야 아는 분은 다 아실거라... 유기농 매실이 오랜 시간 익고 익어 진액이 다 빠져나와서... 1리터 병 2개로 채워졌어요... 스테인레스 깔때기와 삼베를 이용하여 한국자 한국자 천천히 내렸어요 다 내린 뒤 남은 매실과 잔여액기..........

7년 묵은 매실청, 주말 산책 땀흘리기, 친구 만나기@한스갤러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년 묵은 매실청, 주말 산책 땀흘리기, 친구 만나기@한스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