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차접종 후 급성 편도염으로


코로나 2차접종 후 급성 편도염으로

어제 하루는 SK건물 들렸다가 정읍지원으로 가서 판사님과 5분 미팅 그리고 세종시 들러서 집으로 왔어요 타이레놀로 버티는게 한계가 있고 목이 아프기 시작하고 편도가 붓고하여 오늘 이비인후과에 가봤습니다 편도가 너덜너덜 헐어서 괴사중이더군요 코로나 2차접종 후유증인지... ㅈㅓ처럼 심한분 주변에 안계셔서 잘 모르겠어요 기관지 폐에 걸쳐 후유증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환절기와 겹쳐 더 안좋아진건 아닌지.. 병원에서 목안에 헐은곳을 뭔가로 긁어내는데 와...참다가 기침이 너무 나서..ㅠㅠ 의사샘왈, 저 안 깊은곳까지 심해요 라고 하면서 5일치 약을 지어줍니다 점심먹고 약을 먹었는데 약이 센지..헤롱헤롱 콧물을 줄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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